피부과 리프팅 선택 방법,
울쎄라와 써마지만으로 탄력 저하 해결될까요?
리프팅 종류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울쎄라, 써마지, 유지인대 필러, 실리프팅까지
리프팅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이유는
얼굴이 처지는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굴의 노화는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피부 아래 지방과 피부조직이
아래로 이동하기도 하고,
이를 받쳐주는 지지 구조의 변화가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겉으로는 똑같이 턱선이 무너져 보이더라도
어떤 피부층의 변화가 원인인지에 따라
필요한 접근은 달라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 탄력과 저하가 두드러진 경우와
볼과 턱선의 근육층이 처진 경우에
같은 리프팅만 반복하는 것은
효율적인 접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리프팅은 시술명을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에게 문제되는 피부층과
원인을 먼저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얼굴이 처질 때
어떤 피부층이 달라질까요?
얼굴 처짐은 크게
피부의 탄력 변화
피하지방과 피부조직의 이동
깊은 지지구조의 변화
3가지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변화로
탄력이 감소하면서 잔주름이나
느슨해진 모공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더 깊은 SMAS층에서는
지방과 근막층의 탄력성과 위치가 변하면서
볼이나 입가가 아래로 무거워지고,
턱선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얼굴 조직을 뼈나 깊은 구조에 연결해
지지하는 유지인대(retaining ligament)의
변화도 얼굴 윤곽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피부 탄력 문제와 깊은 조직의 처짐,
지지 구조의 변화는 같은 '처짐'으로 보여도
접근해야 하는 대상이 다른 이유입니다.
이 차이가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FLX,
유지인대 필러, 압토스 실리프팅 등
선택하는 시술과 제품을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피부 자체의 탄력이 떨어졌다면
써마지 FLX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써마지FLX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 조직에 전달해 열을 발생시키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입니다.
피부 진피층을 타깃으로 전달된 고주파 에너지는
조직을 가열하여 열에 의한 콜라겐 수축과
이후의 콜라겐 재형성 과정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원리로 전반적으로 피부가 느슨해지고
탄력이 떨어진 경우나 잔주름이 나타날 때
선택하면 좋은 리프팅 장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써마지의 핵심은
아래로 내려간 얼굴 조직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닌,
열에너지를 이용해 피부의 콜라겐 구조와
탄력 개선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얼굴 전체의 피부가 얇고 느슨해진 느낌,
볼이나 턱선 피부의 탄력 감소가 주된 고민이라면
써마지 FLX를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깊은 층의 처짐
울쎄라피 프라임이 어떻게 접근할까요?
울쎄라피 프라임은 HIFU 계열의
미세집속초음파(MFU-V)를 이용해
피부 깊은 부위에 열응고점을 형성합니다.
1.5mm, 3.0mm, 4.5mm 등
서로 다른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피부뿐 아니라 보다 깊은 섬유근막층까지
선택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열응고점이 형성된 조직에서는
상처 치유 반응과 콜라겐 재형성 과정이 진행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볼과 턱선처럼
깊은 근육 조직의 처짐이
윤곽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경우
울쎄라피 프라임 리프팅을 권장합니다.
또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으로 조직 깊이를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울쎄라피 프라임은
피부 표면을 당기는 시술이 아니라,
초음파를 이용해 목표한 깊이에
열응고점을 형성하는 리프팅입니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어떤 경우에 선택할까요?
울쎄라피 프라임과 써마지 FLX는
모두 에너지 기반 리프팅이지만
에너지의 종류와 조직에 접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특정 깊이에
집중시키기 때문에 볼·턱선처럼
깊은 조직의 처짐이 두드러지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써마지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넓게 전달하기 때문에 피부 자체의 탄력 저하와
잔주름이 고민인 경우에 활용됩니다.
구분 | 울쎄라피 프라임 | 써마지FLX |
에너지 종류 | 고강도 집속 초음파 (HIFU) | 고주주파(RF) |
원리 | 조직 수축 및 콜라겐 재형성 | 콜라겐 수축 및 재형성 |
기대 변화 | 볼과 턱선 등 깊은 근육층 조직의 처짐 |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
다만 실제 얼굴에서는 피부 탄력 저하와
깊은 조직의 처짐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울쎄라로 깊은 층을,
써마지로 피부 탄력을 각각 다르게 접근하는
병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울쎄라와 써마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느 장비가 더 강한지가 아니라,
피부와 깊은 조직 중
어디에 리프팅이 필요한가입니다.
에너지 리프팅만으로
부족한 처짐은 무엇이 다를까요?
울쎄라와 써마지는 조직에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재형성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얼굴의 처짐에는
열에너지로 접근하는 방식과 별개로
구조적인 지지나 물리적인 끌어당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유지인대 주변의
지지 부족과 아래로 늘어진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주변 조직을 받쳐주는
특정 지지점의 힘이 부족해진 경우에는
엘란쎄 유지인대 필러를 이용한
구조적 보완 방식을 선택하면 좋은데요.
반대로 근막층과 피부층이 아래로 이동해
물리적인 끌어당김이 필요한 경우에는
압토스 실리프팅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리프팅을 종류로 나눌 때는
열에너지로 조직 변화를 유도할 것인지,
지지점 자체를 보완할 것인지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유지인대의 지지가 부족하다면
엘란쎄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유지인대는 얼굴에서 지지조직을
일정한 위치에서 고정시키는 구조입니다.
나이에 의한 증상 발견 가능성이 많으며,
볼, 입가, 턱선의 조직이 아래로 이동해
인상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죠.
이 때 사용하면 좋은 엘란쎄 유지인대 필러는
CMC(carboxymethyl cellulose) 겔과
PCL(polycaprolactone) 미세구로 구성된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계열 필러입니다.
주입 초기에는 CMC 겔이 필요한 위치에
즉각적인 볼륨과 지지를 형성하고,
이후 CMC가 흡수되는 동안 PCL 미세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콜라겐 형성이 유도됩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유지인대 리프팅에서는
얼굴 전체를 볼륨감 있게 채우기보다
처짐과 연관된 해부학적 지지점을 중심으로
필요한 양을 주입해 주변 연부조직을 받쳐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엘란쎄 유지인대 필러의 목적은
단순히 꺼진 곳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지지점에 볼륨과
구조적 지지를 더하는 것입니다.
이미 내려온 조직에는
압토스 실리프팅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압토스 실리프팅은 돌기가 있는 실을
연부조직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고 지지하는 방식입니다.
울쎄라와 써마지가 에너지를 이용해
조직의 수축과 재형성을 유도한다면,
실리프팅은 실의 돌기가 조직에 걸리는
물리적인 힘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볼이나 턱선의 연부조직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조직을 직접 이동시키고
새로운 위치에서 지지하는 과정이 필요한 경우
실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압토스는 제품에 따라 PLLA와 PCL 계열의
흡수성 소재와 특수한 돌기 구조를 사용하며,
돌기가 주변 조직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리프팅의 핵심은
피부를 팽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려온 연부조직을 이동시키고
지지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 가지 리프팅은
어떻게 구분하면 될까요?
리프팅 종류는 '강한 시술과 약한 시술'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변화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로
구분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피부 자체의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써마지 FLX처럼 고주파를 이용한 접근을,
깊은 층의 처짐이 두드러진 경우에는
울쎄라피 프라임처럼 특정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지점의 구조적인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엘란쎄 유지인대 필러가 다른 역할을 하고,
이미 이동한 연부조직을
직접 이동시킬 필요가 있다면
압토스 실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리프팅 계획에서는
피부 탄력 → 깊은 조직의 처짐 → 지지 구조 → 조직 이동
순서대로 살펴보는 것이
시술을 구분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 얼굴에서 두 가지 이상의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서로 다른 리프팅을 조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리프팅 종류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처짐의 원인입니다
리프팅 종류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유명한 장비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얼굴에서 무엇이 처짐을 만들고 있는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 피부의 탄력이 감소했다면 고주파를 이용하는 써마지 FLX가,
- 깊은 조직의 처짐이 두드러진다면 미세집속초음파를 사용하는 울쎄라피 프라임이 서로 다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유지인대 주변의 구조적인 지지가 부족하다면 엘란쎄 필러를 이용한 보완을
- 이미 내려온 연부조직의 이동이 필요하다면 압토스 실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얼굴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한 가지만 나타나기보다
여러 층에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피부 두께와 탄력, 지방량과 위치,
처짐의 방향, 얼굴 골격과 지지 구조 등을 확인한 뒤
필요한 방법을 구분합니다.
리프팅의 핵심은 여러 시술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처짐이 발생한 층과 원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강남구청역에서 리프팅 종류를 알아보고 있다면
특정 장비의 보유 여부뿐 아니라 얼굴의 처짐을
어떤 기준으로 분석하고 시술 계획을 세우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