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실리프팅, 팔자에 필러 넣으면 안 되는 얼굴은?

팔자주름에 필러 대신 실리프팅을 선택한 이유는? 입 나온 얼굴에 필러 넣으면 안 되는 이유와 PDO·PCL 실 시술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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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6
청담동 실리프팅, 팔자에 필러 넣으면 안 되는 얼굴은?

청담동 실리프팅,

팔자에 필러 넣으면 안 되는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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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담뷰엘의원 대표원장 송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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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점점 깊어지는 것 같아서요.

필러로 좀 채우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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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하면 팔자 좀 나아진다는데

저한테 잘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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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담동에서 진료하면서 정말 자주 듣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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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신경 쓰이면 대부분 '꺼졌으니 채우면 되겠지' 하고 필러부터 떠올리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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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담하면서 얼굴을 만져보면, 필러보다 실리프팅이 더 잘 어울리는 분들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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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얼마 전 필러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가 실리프팅을 했던 분의 이야기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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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때문에 필러를 알아보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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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팔자에 필러 넣으러 오신 분

  • 필러를 넣으면 안 되는 이유

  • 실리프팅 시술,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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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실리프팅

팔자에 필러 넣으러 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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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60대 여성 한 분이 저희 진료실에 내원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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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울쎄라 써마지로 관리를 꾸준히 하시는 분이셨기에, 연령대에 비해 심부볼 처짐은 양호한 편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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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독 팔자만은 좀처럼 안 펴진다고 답답해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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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손대는 김에 눈에 확 띄게 달라지고 싶다는 바람도 크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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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셨을 때 원하신 건 팔자 필러였어요. 꺼져 보이니 채워서 메우자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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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팔자라고 다 채워서 되는 건 아니라서, 저는 필러 시술을 바로 진행하지 않고 이분 옆모습부터 찬찬히 살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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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실리프팅

필러를 넣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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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입 주변, 그러니까 위턱이 앞으로 살짝 나와 있는 편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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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에 필러 시술을 하면, 안 그래도 나와 있는 입가에 부피가 더 얹히면서 입이 한층 도드라져 보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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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조금 얕아질지 몰라도 옆에서 본 얼굴은 더 튀어나와 보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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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면 오히려 손해가 큰 얼굴이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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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께 ​팔자주름이 생긴 원인​이 뭔지도 분석해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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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자가 깊어지는 이유를 크게 2가지 경우로 구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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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골 자체가 움푹 파여서 꺼진 경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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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위쪽 볼살이 아래로 처지면서 팔자 위에 얹혀 주름을 만드는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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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두 번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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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볼살이 흘러내려 팔자를 덮고 있으니, 골을 필러로 메워도 위에서 누르는 볼살은 그대로라 주름이 금세 다시 잡히기 쉽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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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처진 볼살을 위로 올려줘야 주름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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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분은 울쎄라랑 써마지를 꾸준히 받으셨는데 왜 주름이 그대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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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술들은 늘어진 피부와 근막층을 탄탄하게 조여주는 데는 좋지만, 이미 아래로 내려앉은 볼살을 위로 끌어올려 주지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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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주는 것과 끌어올리는 건 서로 다른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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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꾸준히 관리를 받으셨어도 내려온 볼살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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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모습에서 팔자 위 볼살을 손끝으로 살짝 밀어 올려 보여드리며 당기는 시술을 받으시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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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거울을 보며 "아, 당기는 게 더 좋겠네요" 하고 납득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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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실리프팅 시술,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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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분의 얼굴은 처진 부분만 있는 게 아니라 꺼진 부분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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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곳과 꺼진 곳에 필요한 실은 각각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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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분은 부위에 따라 실을 2종류로 나눠 시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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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팔자 위로 처져 내린 볼살은 PDO실로 끌어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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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O는 늘어진 조직을 붙잡아 위로 당겨 고정해 주는 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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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져 있던 볼살이 제자리로 올라가니, 주름을 덮고 있던 그늘도 옅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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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옆광대 아래, 옆볼이 패여 꺼진 자리가 문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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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당겨서 올리면 더 홀쭉해 보이기만 해서, 볼륨을 채워주는 PCL 실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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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은 콜라겐 생성을 서서히 유도해서 꺼진 볼을 안에서부터 도톰하게 채워주는데, 그 효과가 비교적 오래가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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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부위로 나누어서 처진 팔자는 올리고, 꺼진 옆볼은 채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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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전후사진을 보시면, 라인이 부드러워졌는데도 입가는 더 튀어나와 보이지 않는 게 보이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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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필러로 채웠다면 라인 자체는 얕아졌겠지만 입가가 더 도드라졌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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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분께서도 시술 후 거울을 보시고는 "자연스러워 보인다"며 만족해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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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자에 필러 대신 실리프팅으로 방향을 바꿔 시술한 사례를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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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다 채워서 해결되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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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처럼 입이 나온 편이거나 볼살이 처져서 주름이 생긴 경우라면, 채우기보다 끌어올리는 쪽이 더 맞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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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팔자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내 주름의 원인이 뭔지부터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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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담동 진료실에서 어떤 방법이 제일 적합한지 꼼꼼히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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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청담뷰엘의원 대표원장 송지예 드림.


청담뷰엘의원

연락처: 02)517-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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